< 담소>
<환희>
<우리 할매>
<풀질>
오늘은 맑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결국 아무곳에도 가지 못했다.
고작 송정 교수님 작업실에가서 전번 안동포 사진촬영대회에 출품할 작품에 제목선정을 하였다.
<담소> < 환휘>, <우리할매>, <풀질>, 로 선정하였다.
그 사진 뒷면에 출품표를 부착시키고 이제 안동사진작가 협회에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과연 우리팀에서 몇 작품이 입선 할련지?
< 담소>
<환희>
<우리 할매>
<풀질>
오늘은 맑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결국 아무곳에도 가지 못했다.
고작 송정 교수님 작업실에가서 전번 안동포 사진촬영대회에 출품할 작품에 제목선정을 하였다.
<담소> < 환휘>, <우리할매>, <풀질>, 로 선정하였다.
그 사진 뒷면에 출품표를 부착시키고 이제 안동사진작가 협회에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과연 우리팀에서 몇 작품이 입선 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