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과는 배산 둘레길 두바퀴로 끝난다. 그 덕분으로 지금 다리에 힘에 많이 올란것 같았다. 지금은 오르막을 올라도 그렇게 다리가 후들거리지는 않는다,
오후에는 사진전시회 마지막 날이라 사진을 떼어내고 좌1동 사무소에 새로 걸어 놓았다. 많은 회원들이 함께한 작업이라 생각보다 일찍 끝이났다.
교수님 식당에서 뒤풀이를 간단히 마치고 귀가. 그런데로 바쁜 하루였다.
오전 일과는 배산 둘레길 두바퀴로 끝난다. 그 덕분으로 지금 다리에 힘에 많이 올란것 같았다. 지금은 오르막을 올라도 그렇게 다리가 후들거리지는 않는다,
오후에는 사진전시회 마지막 날이라 사진을 떼어내고 좌1동 사무소에 새로 걸어 놓았다. 많은 회원들이 함께한 작업이라 생각보다 일찍 끝이났다.
교수님 식당에서 뒤풀이를 간단히 마치고 귀가. 그런데로 바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