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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11. 14. 수. 맑음.

배형우 2018. 11. 15. 08:43

오늘도 배산을 다녀왕서 샤워를 하고 집을 나썼다. 어제께 컴퓨터 포토샵이 안되는 것을 고치기 위해서였다. 나는 컴퓨ㅜ터와 병원은 아는 곳을 가야만 제데로 서비스를 받을 수있다고 평소에 생각하였다. 그런데 컴퓨터집은 아는 곳이 없었다. 회사 다닐 때 알아 두엇던 컴퓨터집은 전화번호를 도저히 기억 할 수 없었다. 명륜동 전자상가에 찾으러 갔다가 못찿고 낯선 가게에서 노트북을 샀었다. 그래서 혹시나 전화 번화가 남아 있을 까 찾아보다가 캐톡에 남아 있는 것으르 발견했다. 그래서 몇년만에 염치를 무릎쓰고 캐톡으로 사정을 알려서 매장을 찿아갔다.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시키고(5만원), 충돌 일으키는 프로그램 새로깔고(라이트룸, 포토샵 : 2만원), 기술료(1만원) 그렇게 해서 거금 8만원을 들여 해결하였다.
오전에 맡꼈는데 프로그램 지우고 새로 깔고 하는데 시간이 많이 결려 오후 4시에 찿을 수 있었다.
명륜동 에서노트북을 찾아서 동대신동으로 갔다. 띠방 친구가 건물준공 기념으로 우리 친구들을 초청하여 저녁을 대접하는 날이 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