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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2 백수 12일째

배형우 2018. 7. 12. 21:03

영상 33도를 웃도는 무척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산행도보에 나섰다.
온천장에서 203번 산성행 버스를 타고 종점에 도착. 인원첵크 후 도보를 시작하였다
203번 종점~ 사시골~ 능성갈림길~ 율리 방향~ 화명동 학생수련장 방면~ 화명 수목원
사시골에서 30분 정도 발을 물에 담그기로 잠시 더위를 식히고 , 화명 학생수련장 근처 계곡에서
또 한번 땀을 씼었다 .

 

 


  사시골이다.

 

 모두들 모여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기.

 

 

 능성길에서  갈림길이다     고당봉과 율리 방면.

 

   산성길과 어울어져  이런  석문들이 자주 보인다.

 

 

  우리는 율리역 방향으로

 

 

  다시 학생 교육원 방면으로

 

제2의 금샘

 

 

 

 학생수련원에 다왔다.  여기서  또 계곡물에 몸을 식히고

 

 

화명동 수목원으로 하산하여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