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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0 백수 20일째

배형우 2018. 7. 21. 09:39

오전 에는 뒹굴 그리다 오흐 늦게 수영문화원에 전시된 작품사진을 찾으러 갔다.
모두 모이면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예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다음에 하기로 해산. 택시로 집어타고 귀가하였다.
이왕 나선김에 광복동 카메라집을 몇군데 둘러보다 타임이 나타나는 릴리즈를 구매하였다. 3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