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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4. 화. 백수 64 일째

배형우 2018. 9.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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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리조트 3일째


  아침을 먹고는 부지런하게 움직여 퇴실준비를 하였다.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디 좋은데 있으면 돌아볼 요량이었다.

 체크아웃을 하고  거창쪽에 갈계숲을 둘러보았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것 보담은  예상외로  별로였다.  관리가 제재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거창시내로 들어와  추어탕을 한그릇 때리고  마산으로 출발~ 

마산 동서형님집에서  전어회로 뒷풀이를 갈끔하게 마무리 하면서 2박 3일간의 무주리조트 KT 연수원 여헹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