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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5. 금. 하루종일 비. 백수 95일째
배형우
2018. 10. 5. 21:32
태풍 쿵레이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런고로 특별히 나갈일도 없고해서 구직활동 한건하고 계속 방콕했다.
영화 두프로 때리고나니 저녁때. 슬슬 내일 전북 임실 치즈 체험갈 준비를 하였다. 비옷과 쵸콜릿을 챙기고 내일은 고구마를 챙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