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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8. 월. 맑음. 백수 98일째

배형우 2018. 10. 9. 07:49

월욜 해운대 사진반수업. 담주부터 시작되는 사진 전시회 관련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이번주 일욜일 오후부터 사진을 설치하고 월요일 잔여분 설미 및 오프닝 준비를 하여야 한다. 4일간 진행되는 동안 첫날은 전체 회원 참석, 둘째날, 셌째날은 반반 씩, 넸째날은 사진 철수관계 및 자기사진 회수로 전원 참석하기로 했다.
사실 나는 초보로서 얼떨결에 작품을 내긴 하였지만 내 사진에 대해 자신이 없다. 이번 건으로 해서 는낀 것은 앞으로사진은 돈이 될 수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 방향으로 조끔씩 발을 내 딛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