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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 목. 맑음.

배형우 2018. 11. 1. 21:30




















































금정산 둘레길 중에도 내가 좋아하는 코스중의하나인 계명봉 둘레길을 다녀왔다.
노포동에서 직장 마을로 들어가지않고 바로 직진하여 올랐는데 결국에는 금정산둘레길 양산가는 방향과 만난다. 익히 잘 아는 길이라 별 감흥은 없었지만 그래도 운동ㅇ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걸었다. 확실히 다리에 힘이 많이 좋아진 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