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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7. 토욜. 맑음.

배형우 2018. 11. 17. 21:34













































오늘은 58밴드 친구와 신약세 행사 따블이었다. 일단 출발이 58밴드가 먼저 츨발하여 난 58 친구와 동래서 만나 사슴농장으로 갔다. 그기서 친구들 내리고 운전자만 차르르 끌고 신불산 휴양소에 차를 주차 시키고 다시 사슴농장에 운전 할 친구들을 데려다 주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산에서 하산로가 다르기 때문에 또 누군가가 차를 다시가지러 가야만 했다. 내가 그걸 해결 해 주었다.
어차피 신약세 송년회도 그 근처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친구들을 데려다주고 예암도예를 찾아 갔다. 이미 많은 회원들이 와 있었다.
커다란 솥에는 김이 무럭무럭 나고 오뎅은 한 솥 알맞게 익고 있었다. 나른대로 각자 분주한 상태였다. 오늘은 장애우와 합동으로 김장 김치도 담구고 그 친구들이 준비한 난타와 북한모녀 노래, 크라라리냇 연주도 있었다. 점심을 먹고 많은 회원들이 찬조한 선물 뽑기 추첨도 있었다. 그렇게 푸짐한 먹거리와 선물을 바고 즐거우 ㄴ마음으로 돌아왔다.